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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6년 전 하방했던 동굴집 찾은 시진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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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시진핑 국가주석(오른쪽 둘째)이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을 앞둔 16일 자신이 10대 시절을 보낸 산시(陝西)성 량자허(梁家河)의 동굴집을 찾았다. 시 주석은 1969년 마오쩌둥 당시 주석의 “지식인도 노동을 체험하라”는 지시에 따라 이곳으로 하방(下放)했다. [량자허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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