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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PGA 데뷔 후 최고 공동 5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위창수(테일러메이드)가 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매디슨의 애넌데일 골프장에서 열린 PGA투어 서던팜뷰로 클래식에서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로 PGA 진출 이후 최고 성적인 공동 5위에 올랐다. 히스 슬로컴(미국)이 21언더파로 우승했고, 나상욱(엘로드)은 14언더파 공동 17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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