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신월성 원전 2호기 전력 생산 준비 마쳐

중앙일보

입력 2015.02.0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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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경북 경주에 새로 건설되는 신월성 원전 2호기(100만㎾급)가 전력 생산 준비를 마쳤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신월성 2호기가 8일 처음으로 임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임계는 원자로에서 핵분열이 일정 비율로 유지되는 상태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달말부터 단계적으로 전기 출력을 높이는 시험을 거친 뒤 7월말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월성 2호기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안전성을 강화한 개선형 한국 표준형 원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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