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훈(66·사진 왼쪽)씨와 개그맨 김병만(39)씨가 오는 10일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이들은 앞으로 강연 등을 통해 자연·생태 보존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리고, 생명사랑의 소중함을 추구하는 생태원을 홍보한다.
김훈·김병만 국립생태원 홍보대사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