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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김병만 국립생태원 홍보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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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소설가 김훈(66·사진 왼쪽)씨와 개그맨 김병만(39)씨가 오는 10일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이들은 앞으로 강연 등을 통해 자연·생태 보존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리고, 생명사랑의 소중함을 추구하는 생태원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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