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전라남도, F1 그랑프리 대회조직위 해산 外

중앙일보

입력 2015.02.09 00:07

지면보기

종합 28면

전라남도, F1 그랑프리 대회조직위 해산

전라남도가 포뮬러원(이하 F1) 그랑프리 대회조직위원회를 발족 6년 만에 해산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전남도를 중심으로 구성한 조직위는 F1 그랑프리 국내 개최권을 사들여 2012년과 2013년 두 차례 대회를 치렀으나, 흥행 저조로 누적 적자가 567억원(조직위 추산)에 이르자 올해 개최를 포기한 바 있다.

한진섭, 국제사격대회 10m 공기권총 3관왕

한진섭(34·한화 갤러리아)이 7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네덜란드 국제사격대회 3차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07.9점을 쏘며 금메달을 땄다. 1 ·2차대회에 이어 금메달을 추가한 한진섭은 대회 38년 역사상 최초로 3관왕에 등극했다. 한국 대표로 나선 한화 갤러리아는 금 5개, 은 1개, 동 3개로 종합 1위에 올랐다.

케빈·문성민 35점 합작 … 현대, 대한항공 꺾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35점을 합작한 케빈과 문성민의 활약으로 3-0 승리를 거뒀다. 5위 현대캐피탈(40점)은 이날 승리로 4위 대한항공(43점)을 승점 3점차로 추격했다. 여자부에선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3-0으로 물리쳤다.

22세 이하 축구대표팀, 태국 킹스컵 우승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지난 7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태국 A대표팀과의 2015 킹스컵 3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 우즈베키스탄의 ‘깡패 축구’에 당한 1차전과 이광종 감독 급성 백혈병 진단에 따른 감독 교체 등 악재를 딛고 종합전적 2승1무로 우승했다. 한국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건 2012년 이후 3년 만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