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20~21일 이틀간 태권도·택견 등 동양무술과 뮤지컬 ‘점프’ 등을 본점 문화홀에서 공연한다. ‘제2의 내수’로 불리는 요우커(중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공연 티켓은 명동·북촌 등 제휴 호텔·게스트하우스에서 증정된다.
[경제 브리핑] 신세계백화점, 요우커에게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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