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양계농가에서 AI 양성반응…11만마리 살처분 예정

중앙일보

입력 2015.02.01 11:39

[사진 중앙포토]

경기도 김포시의 한 양계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1일 김포시에 따르면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는 AI 의심신고가 접수된 김포시 통진읍 양계농가의 닭의 고병원성 AI에 감염됐다고 판정했다. 이 농가는 지난달 31일 키우던 닭 1000여 마리가 폐사하자 시에 AI 의심신고를 했다.

김포시는 이 농가에서 기르는 닭 11만 마리를 살처분할 예정이다. 농가 앞에 방역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 반경 3km 내 이동제한명령을 취했다.

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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