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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슈] 이태란, 이영은의 초미니 섹시미 발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국민 욕할매’의 귀환을 알리는 영화 ‘헬머니(감독 신한솔)’ 제작발표회에서 이태란과 이영은이 각각 가슴골-초미니 패션으로 섹시미 향연을 벌였다.

설교 대신 쌍욕으로, 위로 대신 싸대기로 세상을 대하는 지옥에서 온 Hell~머니! 김수미도 이날만큼은 욕을 참았다~~

김수미는 영화 ‘헬머니’에서 학교, 직장 등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시비들을 찰진 욕으로 풀어내는 본격 속풀이 18금 코미디를 표방한다. 3월 5일 개봉.

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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