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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이런 시절도 있었네 '깜찍'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깜찍한 모습이다.

두 번째 사진은 드라마 '한나 몬타나(Hannah Montana)'에 나왔던 마일리 사이러스의 모습이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한나 몬타나’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가수로도 활약하며 각종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논란의 아이콘이 됐다.

한편 최근 마일리 사이러스는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미국 한 매체가 보도했다. 미국 하와이 해변에서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올해 23세인 패트릭 슈워제네거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이다. 그는 아버지를 쏙 빼닮은 외모와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로, 모델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패트릭 슈워제네거는 과거 크리스틴 스튜어트,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스캔들이 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마일리 사이러스'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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