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일(현지시간) 최고 1m 안팎의 폭설과 허리케인급 강풍을 동반한 눈폭풍이 미국 동북부를 강타했다. 뉴욕·뉴저지 등 5개 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6000여 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고 대부분의 학교가 27일 휴교했다. 이날 허드슨강 건너 뉴저지의 저지시티에서 바라본 자유의 여신상이 내리는 눈으로 희미하게 보인다. [저지시티 AP=뉴시스]
[사진] 미국 동북부 1m 폭설 … 5개 주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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