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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여신 서유리, '아찔한 셀카' 연일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리그오브레전드 인벤 " 롤 여신도 뱃살이…" 서유리 가슴 파인 튜브톱 셀카에

리그 오브 레전드 여신 서유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SNL 촬영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이 파인 튜브톱 원피스 입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롤이벤 여신 서유리는 터질 듯한 볼륨으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한 가운데 일부 팬들은 “롤 여신도 뱃살이 있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서유리는 “허리를 숙였는데 뱃살이 안 나오면 그게 사람인가요”라며 재치있는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여신 서유리의 가장 핫한 셀카는 일명‘동물의 왕국’이다.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의상이…동물의 왕국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타이트한 호피 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원피스가 인상적이다.

리그오브레전드(롤 인벤)의 여신 서유리(30) 아찔한 셀카가 연일 화제다. 방송인 서유리의 아찔한 사진이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들 사이에서 새로이 조명받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여신 으로 불리는 방송인 서유리는 지난 2013년 웹게임 ‘진왕’의 홍보 모델로 나섰다.

당시 서유리는 김민교와 함께 ‘섹시 몸풀기 체조’라는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 전적 검색 게시판 '인벤'에서는 서유리의 섹시한 자태가 담긴 영상 속 화면들이 캡처되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상·하의만 입은 서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몸을 숙이면서 속살을 노출해 남심을 흔들었다.

2014년 개봉한 영화 ‘위층여자’에서 주연 배우들의 수위 높은 베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롤 인벤 여신 서유리가 출연한‘위층여자’는 시도때도 없이 쿵쿵대는 윗집 때문에 괴로워하는 박원빈이 윗집에 사는 서유리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인벤 여신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현재는 SNL 크루로 활동 중인다.

서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롤 챔피언 잔나와 아리로 분한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유리는 평소 롤의 팬임을 자처하며 종종 게임 경기장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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