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경주 11언더 선두 질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제2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6억원)에서 이틀째 단독 선두를 달렸다.

최경주는 14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파72)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로 김종덕(44.나노소울)에게 1타 앞선 단독 1위 자리를 지켜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최경주는 전반 9홀에서 1타를 줄인 뒤 마지막 8번 홀과 9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일본에서 활약 중인 김종덕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아 중간합계 10언더파로 최경주를 1타차로 추격했다. 그러나 1라운드에서 1타차 2위에 올랐던 나상욱(21.코오롱)은 1번 홀(파5)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하는 등 초반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4오버파로 무너졌다. 나상욱은 중간합계 3언더파로 상위권에서 밀려났다. 김형태(28.테일러메이드)는 중간합계 8언더파, 최광수(45.포포씨)도 7언더파로 상승세를 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