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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팀 감독대행|유백만씨 사표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MBC청룡의 코치로서 감독대행을 맡아오던 유백만(41)씨가 9일 구단에 사표를 제출했다.
유코치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서를 제출했지만 김동엽씨가 신임감독으로 결정됨에따른 복합적인 이유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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