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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음악단체들 "국립오페라단장 임명 철회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한국성악가협회·대한민국민간오페라협회·예술비평가협회 등 7개 음악 단체가 14일 긴급토론회를 열고 “한예진(44) 국립오페라단 단장 임명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박수길 전 국립오페라단장은 “임명 과정이 투명하지 못했으며 오페라계가 한 단장의 자격에 대해 동의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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