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특전사, 혹한기 수중 침투 훈련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3면

육군 특전사 대원들이 8일 강원도 평창군 도암호 인근 하천에서 얼음을 깨고 수중 침투 작전을 벌이고 있다. 특전사 대원들은 혹한 속에서 생존 및 특수전 수행 능력을 연마하기 위해 9박10일 동안 완전 무장 전술스키, 특공무술, 전술무장강하 등의 훈련을 실시한다. [평창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