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경찰대 광나루 치안센터 소속 경찰들이 8일 서울 광진교 인근 한강에서 순찰정을 이용해 얼음을 옮기고 있다. 한강경찰대 김용석 경사는 “ 한강 투신 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치안센터에서 신속하게 출동하려면 낮에 미리 얼음을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종택 기자
한강경찰대 광나루 치안센터 소속 경찰들이 8일 서울 광진교 인근 한강에서 순찰정을 이용해 얼음을 옮기고 있다. 한강경찰대 김용석 경사는 “ 한강 투신 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치안센터에서 신속하게 출동하려면 낮에 미리 얼음을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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