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해군 헬기가 28일(현지시간) 그리스 해역에서 표류 중인 노르만 아틀란틱호의 한 여성 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아틀란틱호는 전날 승객과 승무원 등 478명을 태우고 그리스에서 이탈리아로 향하던 중 아드리아해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배 안에서 하루 넘게 구조를 기다려야 했다. 이틀에 걸쳐 473명이 구조됐고 승객 5명이 숨졌다. [AP=뉴시스]
[사진] 그리스 해역 페리선 화재 … 5명 숨지고 47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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