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지소연, 2년 연속 한국 최고 축구선수 선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4.12.23 18:17

 
‘손세이셔널’ 손흥민(22·레버쿠젠)과 ‘지메시’ 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이 2년 연속 한국 최고의 축구선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4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남자부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지소연은 여자부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전반기에만 정규리그와 컵대회를 합쳐 열한 골을 넣었다. 지소연은 잉글랜드 진출 첫 해인 올 시즌 아홉 골을 기록하며 팀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한편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1986년 이후 28년 만의 금메달 획득을 이끈 이광종 감독(50)은 특별공헌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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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지소연’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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