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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방송불가…'마쎠' 가사엔 "또 해 뜰 때까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그룹 비투비(BTOB) '마쎠'가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MBC 심의국은 "비투비 '마쎠'는 과도한 음주를 권유한다는 이유로 방송불가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비투비 '마쎠'는 멤버 임현식 정일훈이 작곡하고 이민혁 정일훈 프니엘이 작사한 노래다. "한잔마셔. 다 비우고 물 한잔 마셔. 다같이 건배. 또 한잔 더. 너랑 한잔 마셔. 언제나 처음처럼 또 해 뜰때까지" 등의 가사가 담겨있다.

한편 비투비는 윈터스페셜 음반 타이틀곡 '울면안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비투비’ [사진 뮤직비디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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