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비키니춤 발언 덕에 쌍용차 주가 급등

중앙일보

입력 2014.12.23 10:14

가수 이효리의 ‘비키니 춤’ 발언 덕에 쌍용자동차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쌍용차는 전날보다 7.28% 오른 9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렇게 주가가 크게 오르는 이유는 가수 이효리 덕에 다음달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효리는 19일 트위터에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을 해고할 수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됐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효리는 또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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