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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바둑기사 정창현씨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바둑기사 정창현7단이 11일하오 10시40분 서울백병원에서 숙환으로 숨졌다. 40세.
발인은 13일 상오6시이며 장지는 경북금능군단문면 선영이다.
유족으론 부인과 2남2녀가 있다. 연락처 723-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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