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유니세프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존 레논과 유명 스타들이 부른 '이매진(Imagine)'"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김연아와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유니세프의 '이매진' 프로젝트는 아동 인권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과거 존 레논이 베트남 전쟁을 반대하며 부른 '이매진'을 유명 스타들이 불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효정 기자
[영상=유니세프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