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최고 공항상' 수상 … 세계 첫 명예의 전당에 올라

중앙일보

입력 2014.12.17 00:46

업데이트 2014.12.1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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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인천국제공항공사 박완수 사장(오른쪽)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0번째 세계 최고공항상을 받았다. [사진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박완수 사장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페닌슐라 비버리힐즈 호텔에서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지 ‘글로벌 트래블러’가 선정한 ‘세계 최고 공항상’을 받았다.

인천공항은 올해 10번째 이 상을 받고 세계 공항 가운데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올랐다. 박 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공항복합도시 투자자 유치와 해외사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2·3위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네덜란드 스키폴공항이 차지했다.

김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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