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지난해 철도노조 사태 당시 민주노총 본부의 문을 걸어 잠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통합진보당 오병윤·김미희·김재연 의원을 기소했다 .
[간추린 뉴스] 통진당 의원 3명 체포집행 방해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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