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분·사료기업인 동아원이 10일 창립 61주년을 기념해 서울 신정동 일대 저소득 가구들에에 ‘+1 사랑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1은 글로벌 1등을 지향하는 동아원의 이념으로, 동아원 임직원 100여 명은 이날 쌀(20㎏) 130포대와 밀가루 130㎏포대, 라면 130박스를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경제 브리핑] 동아원, 창립 61주년 사랑 나누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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