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로같은 런던의 지하, '크로스레일' 프로젝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4.12.11 00:01

업데이트 2014.12.11 00:01

유럽 최대의 광역도시철도 건설 프로젝트 '크로스레일(Crossrail)'이 진행중이다. 2009년 5월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한 런던 시는 2018년 초에 건설이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약 만 명의 인원이 투입된 이번 건설은 현재 60%가 완료됐다. 이번 거대 정부 프로젝트가 돈 낭비로 귀결되지 않을지 걱정하는 대중들을 위해 크로스레일은 지난달 28일 공사 현장 사진들을 공개했다.

올해 말 까지 패딩턴, 본드 스트리트, 토튼햄 코트 로드 등 8개 역사가 완성되며 완전 개통 시 23마일(약 37km)에 이르는 선로에서 크로스레일이 운영되고 약 5만 5천명이 새 직업을 갖게 될 것으로 런던 시는 예상하고 있다.

최효정 기자
[사진=크로스레일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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