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 자연계·인문사회계 교차지원 가능

중앙일보

입력 2014.12.10 00:06

업데이트 2014.12.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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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면

박진 입학홍보처장

서울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인문사회계열을 나군에서, 자연계열을 다군에서 각각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은 나·다군 분할 모집한다. 정시모집은 계열에 따라 학생부 반영 여부, 수능반영영역 등의 전형요소가 모두 다르므로 모집요강을 잘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교차지원이 허용돼 인문계 학생은 자연계열 학과로, 자연계 학생은 인문사회계열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모집정원은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최종 정해지므로 12월 17일께 입학관리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군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인문대학·사회과학대학·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은 수능(90%)과 학생부(10%)로 선발하고 수능성적은 백분위를 반영한다. 수능시험은 국어(A·B), 영어를 각각 35% 필수 반영하고 수학(A·B), 탐구 중 상위 1개 영역을 30% 선택 반영해 총 3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 100%를 반영한다. 국어·영어·사회교과 상위등급 각 3과목(총 9과목)의 석차 등급을 점수화해 반영한다.

다군 자연계열은 자연과학대학(체육학과 제외), 정보미디어대학,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에서 수능시험(100%) 백분위만으로 선발한다. 수능은 수학(A·B), 영어를 각 35% 필수 반영하고 국어(A·B), 탐구 중 상위 1개 영역을 30% 선택 반영해 총 3과목을 반영한다. 필수과목 중 수학B를 선택하는 경우에는 10%의 가중치를 적용한다.

나군의 현대미술과·공예학과는 수능시험(40%)과 실기고사(60%)로 선발한다. 수능은 국어(A·B), 영어, 수학(A·B), 탐구 중 상위 2개 영역(각 50%)의 백분위를 선택 반영한다. 체육학과는 수능시험(80%)·실기고사(20%)로 선발한다. 수능은 국어(A/B)·영어를 각각 35% 필수 반영하고 수학(A·B), 탐구영역 중 상위 1개 영역을 30% 선택 반영해 총 3과목을 반영한다.

 다군의 시각디자인학과·산업디자인학과는 수능(50%)·학생부(10%)·실기(40%)을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은 국어(A·B), 영어, 수학(A·B) 탐구 중에서 상위 2개 영역(각 50%)의 백분위를 선택 반영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 100%를 반영하고 국어·영어교과 상위등급 각 3과목(총 6과목)의 석차 등급을 점수화해 반영한다. 이외에도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농어촌학생전형(정원 외), 기회균등전형(정원 외),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정원 외)을 선발할 수 있다. 이 전형에서 지원자를 모집하게 될 경우 인문사회계열은 나군, 자연계열은 다군에서 수능시험 100%로 선발한다. 상세한 지원자격은 정시모집요강이나 입학관리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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