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 사범계 구술면접 10% 반영…학과 따라 필수 과목 2~3개

중앙일보

입력 2014.12.10 00:06

업데이트 2014.12.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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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김경규 입학처장

성신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가군 840명, 나군 158명, 다군 115명 총 1113명을 모집한다. 원서는 가·나·다군 모두 1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의 일반계학과는 수능시험 100%, 사범계열은 수능 90%와 교직적·인성 구술면접 10%를 반영한다. 2013학년도에 신설한 융합보안학·운동재활복지학·청정융합과학과는 수능 10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 학과(부)의 수능시험 과목별 반영비율은 국어 40%, 영어 40%, 수학 10%, 탐구(2과목) 10%다. 경제학·경영학·융합보안학과는 수학 40%, 영어 40%, 국어 10%, 탐구(2과목) 10%를 반영한다. 간호학과는 계열에 따라 인문계가 수학·영어·국어 또는 사회탐구(2과목)를, 자연계는 수학·영어·과학탐구(2과목)를, 글로벌의과학과는 수학·영어·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한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의 일반계학과(부)는 수능 100%를 반영한다. 나군 자연계열 학과(부)는 2014학년도와 동일하게 2+1체계(필수 2과목+선택 1과목)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백분위 점수 평균(직탐은 1과목 백분위 점수)을 반영하고 제2외국어 또는 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인정한다.

 다군 일반학생전형의 공예·산업디자인과는 수능시험 50%, 실기고사 50%를 반영한다. 수능지정영역(A·B)은 지원자의 사회·과학탐구 응시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수능시험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간호(자연)학과와 글로벌의과학과를 제외하고 고교 이수계열과 관계 없이 교차지원할 수 있다. 가·나군 학과에 따라 3+1체제(필수 3과목, 선택 1과목)와 2+1체제(필수 2과목, 선택 1과목)로 구분되므로 수능 성적의 강점을 활용해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성신여대는 재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와 자기계발을 위해 ‘멘토링 장학금’ ‘드리밍 포인트 장학금’ ‘어학능력 향상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학금 종류가 신입생 20종, 재학생 37종으로 전체 재학생의 64%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 입학성적 우수자 장학금 중 4년 전액 장학금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 방식으로 지급한다.

성신여대는 글로벌 리더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1개국 120개 대학·기관과 학술교류 협정을 맺은 데 이어 중국의 명문대학 육성프로젝트인 985공정과 211공정 대학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동·아프리카·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언어권 대학과의 교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11년 창설된 학군단(ROTC)은 성신여대의 자랑거리다. 전국 115개 학군단 중에서 2년 연속 동계군사훈련 1등을 차지했다.

 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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