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News] 올겨울 가장 따끈따끈한 뷰티 소식

중앙일보

입력 2014.12.10 00:01

업데이트 2014.12.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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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화장품, 그것도 신제품 소식이라면 당장 살 필요가 없더라도 늘 궁금합니다. 선물 주고받을 일이 많은 연말이라면 더욱 그렇죠. 이번 겨울 가장 따끈따끈한 뷰티 소식을 한데 모았습니다. 신제품 출시부터 새로운 광고, 그리고 관련 전시까지…. 한번 둘러보시죠.

설화수는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설화수 갤러리에서 ‘설화문화전-스키닉스(SKIN=NIKS)’를 연다. 올해 8회째인 설화문화전은 그동안 한국 전통 공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해왔다. 올해는 건축사무소 에이엔엘 스튜디오, 세라믹 공예가 김하윤, 비쥬얼 아티스트 비쥬얼로직, 사운드 아티스트 모임 별, 작가 최대호 5팀이 전통을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한다. 홈페이지(www.skinniks.co.kr)를 통해 예약하면 우선 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전 10시~오후 6시(수·금 낮 12시~오후 8시). 080-023-5454.

SK-Ⅱ는 유명 플로리스트 제인 패커와 콜라보레이션한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15일까지 전국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한다. 제인 패커 생화 꽃장식과 제품을 함께 구성한 것으로, 예약을 받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080-023-3333.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가 지난달 토너·세럼·크림으로 구성한 ‘래디언스 리제너레이팅’라인을 출시했다. 초기엔 메이크업 제품 위주였지만 이번 스킨케어 제품 출시로 종합 화장품 브랜드로 영역을 넓혔다. 래디언스 리제너레이팅에는 정제수 대신 증류기법으로 추출한 메이 로즈 워터(장미수)를 88% 넣어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를 높였다. 080-516-1616.

디올은 지난 4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국내 첫 ‘백 스테이지 스튜디오’를 열었다. 백 스테이지 스튜디오란 일반 매장에서는 팔지 않고 디올의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사용하는 아이래쉬(인조속눈썹), 붙이는 아이라이너 스티커, 얼굴에 뿌리는 파운데이션 등을 판매하는 곳을 말한다.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상주해 무대 뒤에서 하는 퀵 메이크업 비법 등을 알려준다. 051-745-1493.

비쉬는 프랑스 비쉬 온천수로 만든 ‘비쉬 윈터 스파 컬렉션’을 연말 선물용으로 내놨다. 비쉬 베스트셀러인 오떼르말 스파 워터, 아쿠알리아 떼르말 스파 세럼, 스파 리치 크림, 나이트 스파 마스크 4종(13만7000원)이다. 전국 비쉬 판매처 및 비쉬 공식 홈페이지(www.vichy.co.kr)에서 판매. 080-346-0080.

헤라는 최근 유명 사진작가 피터 린드버그와 함께 헤라 셀-바이오 크림 광고 촬영을 했다. “사진작가로서의 나의 임무는 인물을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라 말하는 피터 린드버그는 헤라 모델 전지현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작업했다. 전지현의 하루를 컨셉트로 했는데 내년 1월 공개 예정이다. 080-023-5454.

겔랑은 지난달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국내 첫 겔랑 부티끄를 열었다. ‘레 파리지엔느’ ‘라르 에라 마티에’ ‘엘릭시르 샤느넬’ 등 기존 겔랑 매장에서 볼 수 없던 향수를 판매한다. 또 향수에 바디크림을 추가로 증정하는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옴므 이데알(9만2000원)’ 크리스마스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내놨다(8만5000원). 080-343-9500.

록시땅은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프랑스 아를(Arles) 지방 여인을 일컫는 ‘아를레지엔느’ 콜렉션을 출시했다. 아를 지방 여인의 여성스러운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로, 장미·바이올렛 등 꽃 성분을 사용했다. 오 데 뚜왈렛 외에 샤워젤과 바디크림, 바디오일, 핸드크림이 함께 나온다. 한정수량. 02-3014-2965.

랑콤은 19일 새 마스카라 ‘그랑디오즈’를 내놓는다. 솔이 붙어있는 스틱이 25도 각도로 두 번 꺾여있어 일자형 스틱 마스카라보다 속눈썹에 바르기 쉽다. 또 마스카라 뚜껑을 열 때마다 액을 자동으로 섞어줘 쉽게 굳지 않는다. 랑콤은 3년 동안 연구해 이 각도를 찾아냈다고 한다. 4만4000원. 080-022-3332.

톰 포드 뷰티는 연말 선물용으로 프라이빗 블렌드 컬렉션 라인 향수를 출시했다. 지중해를 연상시키는 ‘네롤리 포르토피노 오 데 퍼퓸’과 붉은 드레스 입은 매혹적인 여성을 떠올리게 하는 ‘자스민 루쥬 오 데 퍼퓸’이다. 패션 디자이너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디자인이 특징이다.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웨스트 1층에 매장. 각각 50mL 27만원. 02-3440-2760.

영국 향수 브랜드 밀러 해리스가 지난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매장을 열었다. 영국의 대표 조향사 린 해리스가 만든 브랜드로, 자연 원료를 사용할 뿐 아니라 자연과 얽힌 추억을 담아 친근하게 다가간다. 02-347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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