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공필성 감독 임명 ‘결사 반대’… “공필성이 누구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4.10.27 16:44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새 감독으로 공필성 코치가 오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오전 한 매체는 “롯데 선수들이 공필성 코치의 감독 임명을 반대한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롯데 구단이 공필성 코치의 감독 임명을 강행할 경우 롯데 선수들은 파국을 감수할 정도로 강한 반대를 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또 공필성 코치의 감독 선임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재후 단장과 이문한 운영부장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것"을 요구했다.

한편 공필성 코치는 현재 롯데 자이언츠의 2군 수비 코치를 맡고 있으며, 선수 시절 롯데 자이언츠에서 내야수로 활약했다. 공필성 코치는 경성대학교 졸업 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필성’[사진 롯데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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