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2주 연속 예능 왕좌 자리 지켜

중앙일보

입력 2014.10.27 11:39

KBS2 ‘개그콘서트’가 2주 연속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26일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16.1%(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로 KBS2 ‘해피선데이’ 15.4%,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MBC ‘일밤’ 11.3%를 제쳤다.

‘개그콘서트’ 코너별 시청률에선 지난주 첫 선을 보인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21.8%의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다. 유민상은 ‘안 생겨요’부터 연애 못하는 남자 이미지를 개그 소재로 활용하며 웃음을 끌어내는데 성공하고 있다. 인질범과 대치하는 경찰의 이야기를 다룬 ‘세상아 덤벼라’(21.5%), 사채업자와 채무자의 처지가 뒤바뀐 ‘10년후’(20.8%)가 뒤를 이었다.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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