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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속옷 차림으로 파격적 노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21)의 파격적인 노출신이 화제다.

최근 영화 ‘카이트(kite)’에 출연한 인디아 아이슬리는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영화 예고편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붉은 머리에 검은색과 붉은 색의 속옷 차림을 하고 등장한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한 남성의 복부에 올라타 속옷을 벗으려는 장면을 연출한다.

인디아 아이슬리가 출연한 영화 ‘카이트’는 부모를 처참하게 죽인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를 추적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4년 하반기에 개봉 예정이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ABC-TV 드라마 ‘미국 10대의 숨겨진 삶’, 영화 ‘헤드스페이스’,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 ‘말레피센트’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카이트’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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