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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전미 아마추어 주니어 골프대회' 참가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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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시절 박지은(上)과 타이거 우즈의 모습.

중앙일보 미주 본사는 전 세계 한인 골프 꿈나무 발굴을 위해 오는 7월 9일 오전 8시(미 서부시간) ‘2005 중앙 전미주 아마추어 주니어 골프대회’를 LA 인근 요바린다의 블랙골드 GC에서 개최한다.

이 대회 상위 입상자 4명에게는 미국 아마추어 주니어 챔피언십 대회인 AJGA (America Junior Golf Association) 남가주 결선 토너먼트 출전권과 AJGA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AJGA 토너먼트에는 지난 2년간 누적 성적과 퀄리파잉을 통해 80여명의 우수 주니어 골퍼들이 출전할 예정이며 2005 중앙 전미주 아마추어 주니어 대회는 AJGA의 한인 퀄리파잉 대회로 개최된다.

대회 입상자 4명에게는 부상으로 AJGA 입회비와 7월 12일 본선 출전 참가비 및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AJGA 남가주 토너먼트인 ‘AJGA 한미뱅크 주니어 오픈’은 7월 12일부터 3일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참가자격은 12세부터 18세까지 한인 청소년으로 선착순 130명에 한한다.

이번 대회는 방학을 맞아 한국에 있는 골프 꿈나무들이 골프 본고장에서 경험을 쌓고 기량을 펼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 및 문의: 중앙일보 미주본사 사업국(213)368-2545, (213)368-2577. 이메일

◇AJGA (America Junior Golf Association) 대회는?

남자 프로골프에 PGA, 여자 프로골프에 LPGA가 있다면 주니어 아마추어에는 AJGA가 있다.

AJGA는 1978년 미 전역의 아마추어 토너먼트를 통합하여 관장하는 기구로 탄생했다.

창설 당시 미 최초의 전국 규모 주니어 골프대회로 시작해 현재는 미 전역에서 가장 권위있는 골프 꿈나무들의 등용문으로 거듭났다.

이 대회를 통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왼손의 달인’ 필 미클슨, ‘버디 퀸’ 박지은과 케빈 나 등 현재 PGA와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내노라하는 프로골프 스타들이 배출됐다.

특히 타이거 우즈와 박지은 선수는 AJGA 대회를 석권하며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고 이후 골프 장학생으로 스탠포드와 애리조나 스테이트 대학교(ASU)에 진학한 뒤 프로로 진출해 활약하고 있다.

LA지사=천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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