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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US오픈' 양용은 출전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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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일본에서 활약 중인 양용은(33.카스코.사진)이 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출전하게 됐다.

지난달 30일 일본 오사카 오노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지역예선 36홀 경기에서 양용은은 2위(6언더파)를 하며 출전권을 얻었다.

이에 따라 16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골프장에서 열리는 2005 US오픈에는 최경주(나이키골프)와 양용은 등 2명의 한국 선수가 참가하게 됐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는 미국 이외 지역의 출전 신청이 늘자 올해부터 일본 등 해외에서도 지역예선을 하고 있다. 3장의 티켓이 배정된 지역예선에서 허석호(32)는 공동 3위를 했지만 연장전에서 져 티켓을 놓쳤다.

한편 세계랭킹 95위인 나상욱(엘로드)은 랭킹 50위 이내(5월 말 기준)에 들어야 자동출전권을 받는 규정에 따라 뛸 수 없게 됐다. 최경주는 5월 말 현재 랭킹 32위다.

정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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