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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콘도, 허가 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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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남제주군은 국토 최남단 마라도 부근 가파도에 공사하다 방치된 콘도미니엄의 건축허가 취소 절차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1996년 대지 8381㎡, 지하 1층, 지상 2층, 객실 50개 규모의 콘도미니엄의 건축을 허가했다.

그러나 사업 시행자와 시공자가 철골조 공사를 하던 중 외환 위기를 만나 97년 12월 부도나는 바람에 공사를 중단하고 지금까지 방치해 가파도의 대표적 흉물이 됐다.

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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