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은 지난 8월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장석효(57)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 장씨는 통영예선 대표로 있던 2011년부터 2년간 허위 영수증으로 공금 1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다.
장석효 가스공사 사장 횡령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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