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59·사진) 현대그룹 회장이 19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여성 기업인 25인에 선정됐다. 현 회장은 지속적인 남북 경제협력사업과 경영위기 극복 과정에서 발휘한 리더십을 평가받았다.
현정은 '영향력 있는 아·태 여성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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