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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65주년 맞이 위한 톈안먼 청러우(城樓) 새단장 끝나

중앙일보

입력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5일] 2014년 9월 13일 저녁, 도색작업을 방금 마친 톈안먼(天安?) 청러우(城樓)가 환한 빛을 밝히고 있다. 당일, 한 달 가까운 시간이 걸린 도색작업이 끝나면서 톈안먼 청러우(城樓) 앞을 막아 놓았던 주위막들이 모두 철거됐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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