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우체국 탐방...청두 문화의 ‘랜드마크'로 부상

중앙일보

입력 2014.09.15 10:35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2일] 청두(成都)에 얼마나 많은 국보급 문화재가 있든지 간에 청두 시민들은 오래 전부터 당연히 판다를 청두의 랜드마크로 삼았다. 판다의 이름을 앞으로 내세운 우체국은 ‘청두에서 유람하여 세계로 뻗어나가자’라는 문구를 내걸고 최초의 판다우체국(panda post)을 창설했다.

평상시에 보는 우체국과 달리 판다우체국은 수수하면서도 시원시원하고, 신선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난다. 내부를 보면 새로운 것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창가에 놓여진 동그란 책상과 쇼파이다. 여기에서는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데 이렇게 편한 환경에서 편지를 쓰면 글자마다 낭만적인 분위가가 흐르고 따뜻한 마음이 녹아들 것 같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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