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가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해 3월 취임한 윤 장관이 일본대사를 별도로 만난 건 처음이다. 이 행사는 2005년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해 시작됐다. [뉴시스]
[사진] 윤병세·벳쇼 18개월 만에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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