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 사전영장 청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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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동양그룹 일가의 재산 빼돌리기를 돕고 그중 일부를 가로챈 혐의(강제집행면탈·횡령)로 홍송원(61·여) 서미갤러리 대표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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