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 키우라는 시모…"나쁜 며느리 돼라" 정신과 의사가 깨달은 것 [마흔공부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0/66ac3767-cd4b-4fdf-a568-90fd486a334f.jpg.thumb.jpg/_ir_432x244_/aa.jpg)
포로체험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한 육군 제13공수특전여단 소속 전모 하사가 3일 청주성모병원에서 국군대전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전 하사는 응급치료를 받고 의식을 회복했다. [뉴시스]
[사진] 부상당한 특전사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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