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전부지 매입자 40% 기부채납해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서울시가 강남구 삼성동 한전 본사 부지 개발 가이드라인을 3일 내놨다. 한전 본사를 포함해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를 국제 업무 지구로 개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용도지역 상향 에 따라 부지면적의 40%를 기부채납해야 한다는 것도 분명히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