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빗길 사고 … 1명 숨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3일 오전 1시 23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22·여)씨가 숨지고 다른 멤버 이모(21·여)씨 등 4명과 스타일리스트 2명 등 6명은 부상을 당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