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는 홍콩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미디어 아시아 그룹과 3일 한·중 합작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맺었다. 이날 두 기업은 중국 시장에서 문화 콘텐트 투자를 위한 펀드 ‘드래곤 타이거 캐피탈 파트너스’를 설립했다. 여기에 대만 금융사 푸방그룹이 공동 스폰서로 참여한다.
[브리핑] SM엔터, 홍콩 기업과 합작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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