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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머리부터 발끝까지 노란 물 뒤집어쓰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인도 우타프라데시주 브린다반에서 2일(현지시간) '라드하 아스타미(Radha Ashtami)' 기념 행사가 열렸다. 사원에 모인 힌두교도들이 노란색 잉크를 뿌리며 행사를 즐기고 있다. 힌두교 신화에서는 이날 라드하(Radha)가 태어났다고 여겨진다. 라드하는 힌두교 최고신이자 신의 여덟번째 화신으로 숭배되는 크리슈나의 소울메이트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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