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농구 선수들, 힘내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스페인 남부 세비야에서 1일(현지시간)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이 한창이다.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치어리더들이 톱과 핫팬츠를 비롯해 스페인을 대표하는 투우 복장·중국 전통의상 치파오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AFPBBNews=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