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축구 경기장 장악한 아르헨티나 인기 女스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르헨티나 출신 인기 스타 마르티나 스토셀(Martina Stoessel)이 1일(현지시간) 로마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평화 기원 축구(Match for Peace)' 경기에서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흰 드레스를 입은 스토셀이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아이돌 댄스 가수이자 모델인 스토셀은 디즈니 채널에서 방송된 드라마 '바이올레타(Violeta)'로 널리 알려졌다. 또한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가 '렛잇고(Let it go)'를 스페인어 버전으로 불러 많은 인기를 끌었다. [AFPBBNews=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