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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8월 26일자 1면 'LH·가스·도로공사 빚 늘었는데…' 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8월 26일자 1면 ‘LH·가스·도로공사 빚 늘었는데…’ 기사에 대해 각 회사는 “해당 성과급은 2012년 경영평가에 따른 것이어서 당시 재임했던 전임 사장에게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LH는 이재영→이지송으로, 가스공사는 장석효→주강수로, 도로공사는 김학송→장석효로 바로잡습니다. 장석효 가스공사 사장과 장석효 전 도로공사 사장은 동명이인입니다. 4대 강 사업 설계업체에서 돈을 받은 혐의로 1심 유죄를 선고받고 복역 중인 장 전 도로공사 사장 성과급에 대해 회사 측은 “사내 청렴 서약에 따라 환수 조치될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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