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의 잭슨홀에서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 들어서 다 완전고용 을 주장하는 시민단체 회원의 질문을 받고 있다. 매년 8월 열리는 이 행사의 정식 명칭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경제정책 심포지엄’으로 각국의 글로벌 중앙은행장들의 모임으로 유명하다. 올해 공식 주제는 ‘고용시장 역동성에 대한 재평가’로 옐런은 22일 ‘고용 시장들’이라는 제목으로 기조 연설을 했다. [AP=뉴시스]
[사진] '잭슨홀 미팅' 가는 옐런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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